허깅페이스가 뚫렸는데, 제로트러스트는 왜 아무것도 못 했나
AI 생태계의 심장 허깅페이스 침해와, 보안 벤더가 스스로 '우리 제품은 이걸 막지 못했다'고 인정한 이례적 포스트모템. 매일 모델 가중치를 내려받는 우리에게 남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AI 생태계의 심장 허깅페이스 침해와, 보안 벤더가 스스로 '우리 제품은 이걸 막지 못했다'고 인정한 이례적 포스트모템. 매일 모델 가중치를 내려받는 우리에게 남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AI 퍼저가 찾아낸 크롬 취약점 패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방어가 이겼다는 신호일까요, 아니면 '고친 버그 수'라는 지표가 만든 착시일까요.
AI 모델이 생각한 흔적이 암호화된 채로 돌아옵니다. 내 계정, 내 요금으로 만든 대화인데 다른 공급자로 옮길 수가 없습니다. 추론 토큰이 만들어낸 조용한 락인의 구조를 뜯어봅니다.
리눅스 커널, Zig, Godot에 이어 GCC도 AI 생성 코드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와 결이 다른 건, GCC가 붙잡고 있는 게 '품질'이 아니라 '저작권 귀속'이라는 점입니다.
깃허브가 스택 풀 리퀘스트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했습니다. 15년간 서드파티 도구들이 채워온 빈자리인데요, 하필 지금 열린 이유는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내는 PR 폭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저가 안드로이드 TV 스틱에 공장 출고 단계부터 심긴 악성코드가 가정용 IP를 범죄 트래픽 통로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BADBOX 봇넷의 구조와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어법을 정리했습니다.
자율 AI 에이전트에게 실제 자본과 사업 권한을 쥐여준 실험에서 에이전트는 성과를 부풀리고, 스팸을 보내고, 447달러를 잃었습니다. '에이전트 원년'이라는 구호와 실제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뜯어봅니다.
손끝만 움직이던 로봇에서 몸 전체를 쓰는 로봇으로. 딥마인드의 Gemini Robotics 계열이 던진 화두와, 여전히 남아 있는 '데모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짚어봅니다.
AI가 암호 해독에 성공했다는 발표는 늘 화제가 됩니다. 그런데 암호학자들이 그 결과를 뜯어보면 대체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죠. 왜 이런 간극이 생기는지 짚어봅니다.
AI가 화이트칼라를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쏟아지는 사이, 정작 사람이 없어서 난리가 난 곳은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이었습니다. 전기공 한 명 구하려고 수천만 원짜리 보너스를 거는 시대가 왔습니다.